호날두 '키 4m 괴물설',상대팀 GK 보다 높이 날았다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1-01-11 15:58
조회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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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수올로와의 20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7라운드 전반 7분 헤더를 시도했다.
좌측 사이드라인에서 파울로 디발라가 문전 앞으로 높은 크로스를 날렸다. 호날두는 공을 향해 있는 힘껏 점프했다. 공이 이마에 닿은 순간, 그의 머리는 마중 나온 상대팀 골키퍼 안드레아 콘시글리가 길게 뻗은 손보다 높은 곳에 위치했다. 화면 상으론 크로스바를 훌쩍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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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다닐루와 애런 램지의 연속골로 팀이 2-1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3대1 승리를 완성하는 쐐기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시즌 리그 15호골로, 호날두는 2006~2007시즌 이후 유럽 빅리그 15시즌 연속 15골 이상을 기록했다. 크레이지슬롯 윤진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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